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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경험

고양이 방문 펫시터 와요 앱 이용 후기 (예약 방법과 매칭 과정)

by harutei 2026. 10. 9.

여름휴가로 2박 3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되면서 고양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했어요.

평소 이용하던 펫스파에서 호텔링도 운영하고 있어 처음에는 호텔에 맡길까 생각했지만,

고민 끝에 방문 펫시터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와요(WAYO) 앱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직접 이용한 예약 과정과 펫시터 매칭 경험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1. 와요 앱 가입과 반려동물 프로필 등록

와요 앱에 가입하면 키우는 반려동물의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요.

성별, 중성화 여부, 묘종, 생일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사진을 올리면 프로필이 완성됩니다.

앱에서는 펫시터들의 프로필과 다른 이용자들의 후기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2. 돌봄 예약과 방문 시간 선택

와요에는 산책 예약과 돌봄 예약이 있는데, 저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돌봄 예약을 선택했어요.

제가 이용할 당시에는 돌봄 시간을 30분, 60분, 120분, 180분, 종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고, 기본 요금에 금액을 추가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 3. 요청 사항과 출입 방법 작성

방문 일정과 시간을 선택한 뒤에는 돌봄 요청 사항을 작성했어요.

집 출입 방법도 예약 단계에서 미리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응급 상황에 대비해 동물병원 정보를 작성하는 항목이었어요.

근처 동물병원이나 평소 다니던 병원의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4. 여름휴가 3주 전 예약, 일정 변경까지

여름휴가 약 3주 전에 미리 펫시터를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여름철 에어컨 관리도 신경 쓰여서

여행 출발 당일 저녁 1회, 다음 날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3회 방문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휴가철이라 예약이 많았는지 생각보다 매칭에 시간이 걸렸어요.

결국 일정을 조정해 여행 둘째 날 오전과 저녁, 각각 60분씩 총 2회 방문하는 것으로 변경해 다시 요청했습니다.

휴가철에는 미리 신청하더라도 매칭에 시간이 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5. 펫시터 매칭과 사전 확인

예약 요청을 완료하면 가능한 펫시터와 매칭이 진행되는 방식이었어요.

제가 이용했을 때는 일정을 변경한 뒤 한 명의 펫시터가 오전과 저녁 모두 방문하는 것으로 매칭됐습니다.

매칭이 완료되자 펫시터가 앱 메신저로 연락을 주셨어요.

예약할 때 작성한 내용 외에 추가로 전달할 사항이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한 번 더 체크해 주셨습니다.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처음 방문 펫시터를 이용하는 거라 예약 과정부터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앱에서 반려동물 정보와 돌봄 요청 사항을 미리 작성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응급 동물병원 정보와 집 출입 방법까지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만 여름휴가철에는 미리 예약하더라도 매칭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글에서는 와요 앱 예약과 매칭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실제 펫시터 방문 과정과 고양이들의 돌봄 내용은 다음 후기에서 이어서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