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고양이(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는 자연발생종으로 시작하여 품종개량 과정들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는 엄연히 품종개량을 거친 품종묘이므로, 노르웨이에 있는 일반 고양이들과는 다르다. 노르웨이가 원산지인 고양이로 추운 환경에 잘 적응한 품종이다. 긴 털이 몸 전체를 덮고있고, 겨울에는 특히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털이 더 촘촘하게 난다.
기원 및 역사
노르웨이 숲고양이의 강하고 튼튼한 몸과 두꺼운 털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수세기에 걸쳐 발전해 왔다는 증거이다. 그들은 바이킹과 함께 여행하며 그들의 배와 마을이 해를 입지 않게 했다. Skogkatt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바이킹의 전설과 신화에 등장한다. 20 세기 경 노르웨이 숲은 본토에서 희귀해져 멸종 위기에 처했다. 그리하여 1930년대에 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지만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중단되었다. 드디어 1970년대에 노르웨이인들은 품종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육종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후에, 올라프 왕이 노르웨이 숲을 노르웨이의 공식 고양이라고 지명했을 때 품종은 왕실 인정을 받았다.[1] 1977년에 FIFe에서[2], 1984년에 TICA에서,[3] 1987년에 CFA에서[4] 각각 순종 고양이로 인정받았다.